Developer/느낀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획 없는 앱 작업을 해보면서 신규 앱이 아닌 기존앱을 작업할때는 버그 수정을 염두해 두자 한달간 아는 지인의 앱의 신규 기능을 구현해 주는일을 도와 주었습니다. 피그마만 보았을때는 한달이면 충분할 것 같아 도와 주겠다고 했는데, 하지만 진행을 하자마자 요청하는 이전 버그에 대한 수정 요청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일을 진행하기 앞서 기존 코드의 버그 수정의 일이 있는지 체크, 있다면 신규 기능 구현보다 2배이상의 공수를 잡아야 한다는 것 디자인이 있다고 개발이 되지 않는다. 요즘 많은 업체에서 피그마(디자인 산출물)만 제시 하고 개발 제작을 부탁하는 형태에 있습니다. 즉, 앱의 목적 혹은 목표만 그려놓은 것으로는 개발 차제는 진행이 되겠지만, 엄청난 비효율적인 개발이 진행 됩니다. 그래서 개발에 앞서 최소한 필.. 이전 1 다음